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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토털 자료 정리에 도움이 되는 Zero PC

 Zero PC(www.zeropc.com) 라는 클라우딩 서비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웹 기반 서비스인데요. 다양한 SNS 활동으로 자신의 사진이나 글이 흩어져 있을 시 자료를 백업하거나 정리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Zero PC는 바로 그것을 아주 쉽게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Zero PC 메인화면은 데스크탑 모습이다. 실제로도 웹상에서 작동하는 가상 PC다.

에버노트나 SNS 상에 써 두었던 글이나 자료를 가공해서 책이나 2차 저작물로 만들어 출판하고자 하는 작가나 출판사에게 아주 유용한 서비스입니다.에버노트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드롭박스, 피카사, 구글드라이브 등  다양한 서비스 계정을 연결해서 그 속을 일종의 하드디스크처럼 살펴 볼 수 있죠. Zero PC의 로그인은 별도 계정 만들 필요 없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로 소셜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살펴보도록 하죠. 메인화면에서 Cloud connect 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여러 서비스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연결할 수가 있죠.

여러 서비스들을 연결하면 둥근 체크마크가 뜹니다.

그리고는 메인 화면에서 Navigater를 클릭해 들어가면 일종의 윈도탐색기가 뜹니다. 즉, 연결된 각 서비스들의 내부 저장소를 탐색할 수가 있죠.

에버노트 폴더 내 모습

먼저, 에버노트 폴더를 들어가보면, 에버노트의 글들이 글은 .note라는 확장자 문서와 이미지로 분리되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차후에 백업할 때 좋습니다.

페이스북 폴더는 일단 각 친구들별로 폴더가 구분되어 있고, 친구들이 공유한 사진, 글, 동영상들이 각 폴더 안에 담겨 있습니다. 백업하기가 좋죠.

페이스북 폴더 내부 모습

사실 드롭박스와 구글드라이브는 그 자체로 저런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Zero PC를 통해 관리할 필요성은 약합니다. 하지만 Zero PC 내 윈도우 탐색기에서 페이스북 자료를 드롭박스로 옮길 때는 아주 유용합니다. 물론 정말  Zero PC가 유용한 서비스는 에버노트나 페이스북 자료를 백업해서 다듬을 때라고 보는 것이 좋겠군요.

참고로 Zero PC는 IOS와 안드로이드 앱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발적으로 흩어진 여러 서비스 내의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기엔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자책으로 출판할 좋은 원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문의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