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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3.0 에디터 ViewPorter

epub 3.0 에디터 ViewPorter

국내 epub3.0 전자책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오렌지디지트가 내놓은 전자책 에디터이다.  국내에 나온 에디터 중 나모의 이펍트리와 함께 epub3.0 전자책 제작이 가능한 에디터다.  게다가 맥용까지 별도로 최근에 출시되어서 이펍트리 보다 유리한 점이 많아졌다.

epub 3.0 에디터로써  ViewPorter의 장점과 함께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정리해 본다. 장점은 오렌지디지트 홈페이지에 잘 소개되어 있다. 제 의견과 함께 정리해 보자면

epub 3.0 에디터 ViewPorter 장점

1. 뛰어난 EPUB3 전자책 제작 툴

먼저 뷰포터의 가장 큰 장점은 epub3.0 제작을 지원하는 무료 에디터라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SIGIL은 아직 epub3.0을 지원하지 않는다. IDPF 표준을 따르는 인터렉티브 전자책 포맷 EPUB을 완벽히 지원하는 “뷰포터”는 일반 텍스트북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와 인터렉티브한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고정레이아웃 전자책을 템플릿을 통해 쉽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2. 누구나 다룰 수 있는 편리한 에디터

기존의 어려운 전자책 툴은가라! 뷰포터는 아주 편리한 UI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메뉴는 세번의 클릭으로 찾고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이다. 굉장히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 편하다.  기존의 오픈소스인 SIGIL의 장점을 많이 참고했다고 하는데 더 심플하게 다듬었다고 할 수 있다.

 

3. 세계 최초 EPUB / APP 동시 출판

뷰포터를 사용하면 EPUB을 제작과 동시에 EPUB APP을 만드실 수 있다고 한다. 이건 정말 획기적인 것 같다.

 

4. 당신만의 디자이너 “오렌지4D” 완벽한 멀티미디어 지원

뷰포터에는 고퀄리티의 이미지와 오디오 그리고 비디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오렌지4D 사이트가 연동되어 있다. 이곳은 여러 출판사와 뮤지션 그리고 화가 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판매하는 일종의 오픈 마켓인데 구매한 콘텐츠를 뷰포터에서 바로 위젯 형식으로 삽입 가능하다.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제작

최근 모바일 디바이스는 컴퓨터의 생산량을 넘어섰다. 이제 PC -> PM의 세상이 왔다. 모바일 콘텐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뷰포터에서 제작된 EPUB 콘텐츠는 스마트폰과 테블릿을 포함한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epub 3.0 에디터 ViewPorter  아쉬운 점 몇 가지

-이것은 맥용 뷰포터를 기준으로 한다.

  1.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메뉴->검색 ->찾아 바꾸기 기능이 버그가 많다.  전자책 내 소스를 한꺼 번에 바꾸는 이 기능은 전자책 제작 생산성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다.
  2. 미리보기 기능이 되는데 버튼이 투명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
  3. 찾아 바꾸기 기능과 연동해 자동 교정 기능에 버그가 많다.  특히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소스 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삭제한다.

정리

종합적으로 볼 때 ViewPorter는   epub3.0이 지원된다는 점, 사용하기 편하고 기능이 뛰어난 점은 좋으나 아직 안정성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단,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것 같아서 장기적으로는 기대가 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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