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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표준적합성 심사에서 가장 많이 나는 에러는?

종이책으로 편집을 할 시 삽입 이미지의 이름을 영문으로 하든 한글로 하든 상관이 없다. 하지만 전자책에서는 삽입한 파일 이름이 한글일 경우 인식을 못한다. epub이라는 파일 속성상 html이라는 언어로 규정되어 있는데 한글 이름은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 태생의 이북에디터 같은 경우 강제로 이름을 바꿔주기도 하지만 Pages 등 외국산 솔루션들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도비디지털에디션은 PC용 epub 뷰어인데, 이 뷰어에선 심지어 책 제목마저 한글로 된 파일은 종종 인식하지 못한다.전자책을 만들 땐, 가능한 모든 삽입 파일들 이름을 영문으로 저장해 두는 습관을 들이면 뒤가 편하다.

만약 파일 이름을 한글로 했을지라도 아이패드 등에선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세계의 모든 마켓은 애플의 아이북스만 있는 게 아니다. 심지어 애플 아이북스스토어도 책을 판매하기 위해 올릴 때엔 적성 검사에서 에러가 난다. 기타 여러 마켓에서도 마지막 표준 적성 검사에서 에러가 난다.

위의 그림처럼 첨부 파일들 이름은 모두 영문으로 정해 저장해 두어야 한다.

전자책으로 출판할 좋은 원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문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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