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전자출판

Adobe Creative Cloud, 폰트와 가상폴더 서비스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얼마전에 결국  Adobe CC, 즉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의 어도비 클라우드 패키지를 신청했었는데,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월 6만원 정도를 내야 한다는 것이 조금 부담이지만 Adobe CC 제품이 주는 종합적인 서비스는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이 서비스를 구매하기 바로 전날이 바로 어도비가 해킹되어서 시끄럽던 날이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어도비가 앞으로 더욱 보안에 신경쓰리라 믿고서 결제를 했습니다.

제일 편리한 것은 아주 편리하게 앱들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맥과 PC 두 컴퓨터 상의 앱 설정들을 동기화시켜서 작업에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마치 구글크롬 브라우저 처럼요.  그리고 오늘은 그 동안 사용 제한이 되어 있던 파일과 글꼴 동기화가 활성화되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Adobe Creative Cloud Adobe
파일과 글꼴 동기화를 시작하십시오.
David 님, 안녕하세요.
Creative Cloud에 저장한 파일과 폴더를 Creative Cloud desktop 앱을 통해 지금 데스크톱과 직접 동기화할 수 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멤버십이 있으면 이제 Typekit의 700개 이상의 글꼴에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빠르고 쉽게 컴퓨터에 동기화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직 Creative Cloud desktop 앱이 없다면  다운로드 센터—에서 다운로드하십시오. 멤버십이 있다면 무료입니다. 이미 설치한 경우, 앱을 다시 실행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파일 또는 글꼴 패널로 이동하여 동기화를 시작합시오.
시작하기
감사합니다.
Creative Cloud 팀

 

어도비 클라우드를 실행시켜서 업데이트를 해보니,  파일동기화는 일종의 어도비형 ‘드롭박스’입니다. 드롭박스나 구글드라이브처럼 가상 폴더를 만들어 파일들을 동기화시켜줍니다. 용량이 20기가나 제공됩니다. 이미지 파일들을 여기에 동기화시키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동기화된 폴더를 열어보니, 아이패드 Adobe 터치앱들로 작업했던 파일들이 동기화되어 있군요. 이젠 아이패드와도 파일 이동이 더욱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용 터치앱들인 idead와 포토샵으로 작업한 파일들은 Bridge에서 조차 미리보기가 안됩니다. 하지만 idea 파일을 일러에서 열면 백터이미지로 활성화되어서 아주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폰트는 어도비클라우드를 통해서 700여종의 폰트를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의 캡쳐 그림처럼 아직 한글폰트는 없는 듯 합니다. 다국어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풍부한 영어와 일부 유럽국가들의 폰트는 정말 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