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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북의 장점, 외국어 번역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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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구글플레이북에 대해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언급은 했지만 눈에 잘 띄진 않는 아주 유용한 기능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외국어 책들 읽을 때 번역을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구글은 세계 최고의 번역기 솔루션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 번역 솔루션을 아주 다양한 서비스에 넓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구글 지메일같은 경우 외국 메일을 곧바로 번역해서 읽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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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조합이나 협회가 빠질 수도 있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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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문화 운동은 책을 만들고 나면 작가에게 인세를 지급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돈이 왔다 갔다 하는 문제인 것이다. 이 출판문화 운동은 작가에게 인세를 지급하는 신뢰와 믿음의 문제, 달리 말하면 돈을 주고 받는 신뢰의 문제가 깨지면 운동이고 뭐고 거기서 끝이다. 경제적인 문제가 흐릿해 지면, 운동의 진정성 또한 거기에서 끝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경제 문제(인세를 비롯해서 돈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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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3.0 지원 전자책 웹 뷰어 Re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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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뛰어난  전자책 뷰어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거의 애플 아이북스 수준의 뷰어입니다. 게다가 웹 기반이라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어느 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PUB3 전자책 리더 Readium™   “Readium™은 EPUB® 컨텐츠의 출판을 위한 국제디지털출판포럼(IDPF,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 )과 지원 기업들의 오픈소스 러퍼런스 시스템과 렌더링 엔진의 프로젝트 명입니다. 최신 버전 EPUB3는 HTML5, CSS, JavaScript, SVG, DOM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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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편집 가능한 스크리브너, Pages, 인디자인 기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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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쯤에 한 카페에서 추천된 글을 보고 맥 앱스토어에서 정품 스크리브너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책을 쓰기엔 최고의 툴인 듯 하다.  스크리브너에 대해서 간략하게 느낀 점을 말하자면, 책이나 글쓰기에 최적화된 도구이다. 특히 쉽게 씬들을 이동시킬 수 있어서 챕터나 씬별로 내용을 쪼개서 구조적으로 책을 쓰기엔 최적의 툴인 듯 싶다.  하지만 전자책 제작툴로써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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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된 Pages 09, 43(1048) 버전에서 epub만들기 기능이 오히려 축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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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언제 업데이트 되었는지 모르지만 Pages 요즘 버전은 옛발 버전 보다 기능이 약하다는 걸 발견했다.  아마도 ibook Author가 발표되었던 때 부터 이러지 않았는가 싶다. 일단 처음엔 버그라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애플에서 일부러 기능을 축소시킨 듯 하다. 어떤 기능인가 소개하자면, Pages 원본에서 이렇게 디자인 되었을 때 현재 Pages 09, 43(1048)버전에서 epub을 만들면 글자가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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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버그 피드백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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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에 문제가 하나 생겼다. epub 만들 때 중요한 기능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다. 이것이 애플이 일부러 뺏 것인지, 아니면 버그인지 알 길이 없었다. 아마도 이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이북스오서 또는 마운틴라이언 발매 시점 이후인 것으로 봐서는 정책상 뺀 것 같기도 하다.  epub 만들기에 있어서 아이웍스 Pages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이미지 편집과 레이아웃 기능이었다.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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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공부에 아주 도움이 되는 맥 OSX 마운틴 라이언 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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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영문 사이트들을 드나드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직 한국에선 전자책에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보니 관련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미권은 전자책, 혹은 셀프 퍼블리싱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유저들도 많고, 그래서 정보가 무궁무진하다.  요즘은 Google+라는 SNS 서비스에서 주로 놀고(?) 있는데, 페이스북과는 달리 언어권별로 크게 나누어져 있지 않고 크로스오브가 활발해서 영어권 사람들과도 접촉할 일이 많아졌다.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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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편집, 작은 차이가 56배의 생산성 차이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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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난 지도제작회사에 입사했다. 서울에서 애니메이션을 하다가 그만두고 낙향해서 고향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창원의 한 지도 회사 사장의 권유로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 사장님은 내겐 참 고마운 은인이다. 그분은 그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도 아무 댓가도 없이 자리 못잡던 나를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도 했었다.  그리고 회사를 나와 독립했을 초기에 그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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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작업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계적인 데이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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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작업, 즉 전자책을 만들 때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데이타 관리다. 무슨 말인고 하니, 책을 출판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보통은 어느 정도 팔리면 개정판을 낸다. 만약 책을 급하게 출간했다면 더욱 그 문제가 절실하게 와닿는 날이 온다. 대부분 책을 출간한 후에 많은 오류나 보완하고픈 문제가 보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오타나 비문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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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표준적합성 심사에서 가장 많이 나는 에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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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편집을 할 시 삽입 이미지의 이름을 영문으로 하든 한글로 하든 상관이 없다. 하지만 전자책에서는 삽입한 파일 이름이 한글일 경우 인식을 못한다. epub이라는 파일 속성상 html이라는 언어로 규정되어 있는데 한글 이름은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 태생의 이북에디터 같은 경우 강제로 이름을 바꿔주기도 하지만 Pages 등 외국산 솔루션들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도비디지털에디션은 PC용 ep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