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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이즈 최적화하기

전자책의 사이즈 최적화하기
멋진 전자책을 제작하려면 먼저 책이 보여질 디바이스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각 기기마다 사이즈, 화면 비율이 다 달라서 특정 기기에서만 맞추어 책을 만들 경우 삽입한 이미지의 비율이 깨어져서 책을 읽는 독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그림처럼 화면 크기와 실제 책이 보여질 크기도 달라서 디테일한 작업을 위해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주요 디바이스 사이즈
화면크기
화면비율
아이패드
1004×768
4:3
아이패드미니
1075×778
4:3
아이폰4
460×320
4:3
넥서스7
1000×571
16:10
기타
다수
다수
 
절대치 보다는 비율
전자책에서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 이미지 크기대로 보여주는 방법
  • 화면에 자동으로 최적화해서 보여주는 방법
전자책을 만드는 이들은 대체로 후자를 선택하고 있다. 왜냐하면 책을 보는 기기들의 사이즈가 다 달라서 이미지 사이즈에 따라 그림이 엉뚱하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화면에 최적화해서 이미지를 보여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미지와 화면의 비율 매칭이다.
표지 이미지를 만들 때 특히 화면 비율이 중요하다. 이미지의 사로 세로 이미지가 디바이스 화면 비율과 맞지 않으면 잘려지거나 일부만 보일 수도 있다.
아이패드4세대, 아이패드미니는 사이즈가 비록 달라도 화면 비율은 4:3 동일하다. 넥서스7은 16:10 비율이다. 도서들이 대체로 4:3 비율이기에 아이패드 라인이 조금 더 도서에는 최적화 되어 있다. 넥서스7는 영화 등 멀티미디어 시청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최적화 대응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아이패드는 전자책 보기에 아주 훌륭하다. 게다가 태블릿 시장에서 절대 강자이지만 아직 전자책 시장에서는 군소업체에 불과하다. 더구나 한국 시장에서는 더욱 그 점유율이 떨어진다. 한국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시장 점유율이 95%이상에 달한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아무리 아이패드가 전자책 뷰어로써 최고의 조건을 가졌다 해도 우리에겐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아이패드에 맞추어 책을 제작을 한다해도 그다지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한국에선 안드로이드 기기에 맞추어서 책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기기는 사이즈들이 너무 제각각이라 화면을 회적화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평균치적인 사이즈의 책을 만들어 일괄 유통을 하든지, 아니면 특정한 기기를 기준 삼아 만들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문제는 무엇이 최선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전자책을 제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는 생각을 해 봐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Fixed Layout 북 시장을 노리고 있는 저자나 회사라면 더욱 절실히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전자책으로 출판할 좋은 원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문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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