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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책 편집자는 전자책과 종이책을 동시에 제작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미래 책 편집자는 전자책과 종이책을 동시에 제작해 낼 수 있어야 한다.
 2013년 1월 ‘한빛미디어’라는 출판사에서 자가ebook 독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책을 소장용 종이책을 제작해 배송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소량이다 보니  POD방식으로 책을 만들었다.
 SNS에서 올린 담당자 김병희씨도 ebook을 소장한 독자들이 여전히 종이책을 함께 소장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본격으로 POD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바로, 이것이 미래 출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책을 출시하고, 그 다음 POD로 제작해서 소량 배본을 하고, 다음에야 대량 인쇄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생긴다. epub파일과 PDF파일을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시스템 구축이다.이것은 원본 데이타 관리부터 되짚어 보고 관리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일단 한국 대부분의 출판사들은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종이책은 종이책대로 제작하고 있었다. 한빛미디어도 그렇게 작업을 한 듯 보였다. 물론 그로인한 시간적, 물질적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을 것이다.
 김병희 담당자도 그것이 답답했던지 한 SNS에서 경험이 있는 출판사들에게 그 방법을 물었다. 하지만 대체로 답이 없었다. 간혹 프로그래머 출신의 한 1인 출판사에서는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파일 변환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방법은 보통 출판사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POD 출판이 전자책 시장의 안정기가 되기 전의 시한부적인 비지니스라고 보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일종의 마이너리그로 정착될 것이다라고 보기도 했다. 하지만 대체로 전자책+POD 형태로 출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듯 보였다. 왜냐하면 일단 독자들이 종이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출판산들은 어떻게 효과적인 워크플로우를 짤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다.
전자책으로 출판할 좋은 원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문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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