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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빵빵한 아이패드용 무료 드로잉앱 flipink

아이패드 드로잉앱 중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가 바로 ‘Paper by 53’ 란 앱이란 걸 소개한 적 있다. 이번엔 이 녀석을 비슷하게 흉내낸 짝퉁앱을 하나 소개하겠다. 하지만 놀라운 건 더 기능이 좋고 무료란 거다.

외국의 구글플러스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소개를 했는데 아마도 중국 앱인 듯 하다. 소개한 친구 역시 중국인이었다.

flipink 라는 이름의 앱인데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위의 Paper by 53 앱과 기능상으론 완전히 똑같다.

(flipink 유튜브 소개 영상)

 

Paper by 53와는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오히려 기능이 더 좋다.

  1. 붓 종류가 하나 더 많고 굵기 조절이 된다.(Paper 앱은 안됨)
  2. 붓 농담 조절이 된다.(Paper 앱은 안됨)
  3. 파레트도 기본 내장 되어 있다.(Paper 앱은 유료)
  4. 붓과 파레트는 무료다. (Paper 앱은 유료)
  5. 에버노트 저장을 포함해 더 많은 SNS로 내보내거나 공유할 수 있다.
Paper by 53 앱에서  이 앱처럼 파레트와 붓들을 모두 구비하려면 약 10달러 정도의 돈이 든다. 그런데 이 앱은 무료이고 더 기능이 좋다. 개인적으론 그래도 Paper by 53 앱의 팬이다. 아무래도 이런 타입의 드로잉앱을 처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짝퉁앱은 아무리 좋다고 한들 카피캣인 것이란 건 변함이 없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론 다소간 비싸고 기능이 딸리지만 그래도 Paper by 53앱이 더 마음이 간다. 어차피 난 이미 돈을 주고 샀다(ㅜㅜ) 하지만 10달러가 부담되는 사람들에겐 이 앱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두 앱 모두 기본적으론 간단한 스케치용 앱이다. 다소간 디테일한 그림이나 전문적인 그림을 그리려면 Sketchbook pro 나 Pro Create, 혹은 Brushes라는 앱을 사용하는 게 좋다. 해외의 전문가들은 거의 모두 3가지 앱 중 하나를 사용한다.
다양한 내보내기 지원, 하지만 무료다!
전자책으로 출판할 좋은 원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문의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