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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 Blogger와 애드센스 및 검색엔진 최적화

구글 블로거 애드센스 최적화 과정

구글블로거의 장점 중 하나는 애드센스 적용이 쉽다는 점입니다. 사실 전 다른 블로그툴을 쓸 때에는 애드센스에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여러 채널을 통해 승인 받는 것도 까다롭고 자기 블로그에 적용하려면 꽤 신경써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 노력에 비해 작은 블로거가 가져가는 수익은 정말 미천하죠.

구글 블로거는 애드센스 적용이 버튼 클릭 한 번으로 가능했기에 한 번 적용해 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론 애드센스 승인 역시 아무런 막힘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 웹로그 분석도요. 바로 이런 것이 구글 블로거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블로거에서 광고 노출 설정만 하면 별다른 작업 없이 모바일 뷰는 바로 광고가 적용됩니다.

애드센스를 적용하고 광고를 보니 너무 자극적인 광고가 제 블로그에 너무 자주 노출이 되더군요. 그래서 필터링을 했습니다. (광고차단 관리 창)  그리고는 여러 애드센스 고수들의 지침에 따라 애드센스 스타일을 본문 스타일과 일치시키고 비교적 텍스트와 링크 광고를 많이 나오게끔 설정했습니다.

며칠이 지나니 애드센스 광고가 비교적 본문과 어울리는 광고들이 적용되더군요. 제 블로그 컨셉이 ‘구글서비스와 전자책’ 이다 보니 구글 관련된 광고와 전자책에 대한 광고가 많이 나오더군요. 특히 줄광고와 링크 광고는 싱크로율이 정말 높더군요. 다만 이미지 광고는 어울리지 않는 광고도 제법 노출이 되는 듯 했습니다.

애드센스 최적화를 하니 확실히 광고 클릭 횟수가 늘어나긴 하더군요. 물론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블로그 지수, 검색 최적화
 그동안 미루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을 모두 구글블로거로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초기화 신청했습니다. 이제 하루가 지나면 네이버블로그는 폭파됩니다.

전 블로그 운영해 본지는 참 오래되었습니다. 2005년 무렵 이글루스 때부터 였으니까 제법 캐리어는 오래된 듯 합니다. 티스토리도 생기자 마자 완전 초기에 사용해 보다가 티스토리가 대세가 될 때 즈음엔 이사를 했습니다.

이글루스->티스토리->태터툴즈->워드프레스->구글블로거->네이버블로그->구글블로거

나름 내노라는 블로그툴은 모두 순회했지요. 비교적 새로운 CMS툴이 뜨면 일찍 접하지만 블로그를 한 곳에서 오래도록 운영하지는 않았습니다.  쓰다보면 뭔가가 불편한 점이 있으면 다른 대안을 찾아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아예 블로그 데이타 자체를 완전히 버린 적도 있었지요.
이사를 많이 다니면서 얻게 된 노하우는 각각의 블로그의 특단점을 잘 알게 되었다는 것과 데이타를 어떻게 하면 잘 이사할 수 있나에 대한 나름의 팁이 아닐까 싶군요.

전 최근에야 블로그 지수라든가, 검색 최적화 같은 것을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개념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다지 신경을 쓰진 않았었죠. 그걸 신경쓰다보니 블로그를 자주 이사하는 것은 블로그 지수를 떨어뜨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같은 본문의 글이라면 검색엔진은 원본 글을 우선시 한다는데, 새로 이사한 블로그가 메인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블로그의 복사본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더군요.

어제 구글검색으로 제 블로그의 인기글들을 검색해 보다가 조금 충격 먹었습니다. 최신글들을 문제없었으나, 주소가 바뀌기 전의 옛글들은 모두 검색에서 제외가 되더군요. 원본인 제 글 보다 누군가가 퍼간글이 검색결과에서 더 상단에 위치하는 굴욕적인 모습도 발견했습니다.(ㅜㅜ)

지난 일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앞으로는 이사를 하지 말고 이 도메인으로 꾸준히 글을 쓰는 게 좋겠단 생각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전자책으로 출판할 좋은 원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문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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