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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북스 판매 수수료에 대한 정리

 구글플레이북스 직거래 vs 리디북스 대행

판매 수수료: 48% vs 30%
판매할 수 있는 마켓: 전세계 주요국가 vs 한국

 일반적으로 한국에선 리디북스를 통해 구글플레이북스에 전자책을 등록한다. 그렇게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는데, 일단 등록되는 기간이 너무 늦다. 리디북스에 확인을 해보니 자동으로 연동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이 하기 때문에 얼마간 몰아서 작업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단 리디북스에서 따로 대행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출판사 입장에선 답답하다.  또 하나의 문제는 그렇게 등록된 전자책은 한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하고, 책 내용에 대한 수정 역시 리디를 통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업데이트 반영이 늦을 수 밖에 없다.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구글플레이북스와 직접 파트너가 되어 도서를 납품하는 방법이 있다. (구글플레이북스 도서파트너되기)  구글과 직접 거래를 하면 책을 전세계에 판매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그리고 책이나 도서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할 때 즉각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얼마전에 정산을 해보니 구글과 거래시에 구글에서 판매수수료로 48%나 떼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관례적으로 30%인 줄 알았는데, 부랴부랴 약관을 확인하니 그것이 표준 요율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 직접 책을 유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