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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뮤직 한글깨짐 맥에서 해결하는 법

구글뮤직은 거의 무제한으로 가상 서버에 자기 음악을 저장해 스트리밍으로 듣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언제든지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 속 각종 태그 정보를 쉽게 바꿀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구글뮤직을 이용하니 더 이상 컴퓨터 하드에 음악을 저장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쓸 당시 8G에 다다르는 용량때문에 폰에 저장하기가 항상 부담이었던 오디오성경 음원을 구글뮤직을 통해 깔금하게 해결했습니다. 이젠 언제든지 성경을 주제별로 편집해 재생목록을 만들어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구글뮤직을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몇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자료는 웹상에 많으니 생략합니다.  참고글로 가기

성경 등 음원들을 저장하고 앨범커버 등 태그 속성들을 웹에서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구글뮤직

그런데, 멜론 등 한국 음원서비스에서 음악을 다운 받아 곧바로 구글뮤직으로 올리면 한글이 깨어집니다.
각 음원 속에는 노래제목, 아티스트, 앨범 이름 등이 태그 형태로 저장되어 있는데 바로 그것이 구글뮤직과 맞지 않기 때문에 글씨가 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태그 형식을 바꾸어 주면 됩니다. 이것을 하나 하나 바꾸자면 아주 시간이 많이 들고 귀찮습니다.

PC에선 mp3tag 라는 독일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음원 속에 태그들의 규격을 일괄 바꿀 수 있습니다.  한국어도 지원하더군요. 아마 검색해 보면 자료와 사용법을 알려주는 블로그가 많이 있습니다.  ->mp3tag를 이용해 해결하는 팁 링크

하지만 저는 맥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매번 수정하기 위해 PC를 켜고 네트워크를 통해 변환해 올리기가 번거로웠습니다.

그런데 다 방법이 있더군요. 아이튠즈를 이용하면 됩니다.

 구글뮤직에 올릴 음악들을 일괄적으로 아이튠즈에 일단 재생목록으로 올립니다. 그리고 모두 선택해서 오른쪽 클릭하시면 ‘ID3 태그 변환’이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당연히 그 전에 구글뮤직매니저의 업로드 폴더를 아이튠즈와 동기화시켜 놓아야 하겠죠?
메뉴를 눌러서 버전을 2.3이나 2.4로 올려주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그런다면 구글뮤직매너저를 통해 업로딩을 하시면 한글이 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폴더 옮겼다가 지웠다가 하시는데요. 구글뮤직서 삭제한다음에 아이튠즈에서 태그 정보 수정 한번 해주면 나중에 알아서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그래도 몇 개가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Unicode Rewriter 라는 앱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아랫글을 참고하세요. http://xguru.net/1000

전자책으로 출판할 좋은 원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문의 대환영~~